지리산 관광벨트 조성 동부산악권 문화관광 시대 개막
이환주 새정치민주연합 남원시장 후보는 “지리산 힐링 관광벨트를 조성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관광소득을 올리는 동부산악권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지리산 동부권은 풍부한 유·무형 문화자원이 산재해 있다”고 들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리산둘레길, 국악의 성지, 황산대첩비지, 송흥록 생가, 허브밸리, 백두대간 생태체험장 등 역사와 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 생태·녹색체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리산 힐링 관광벨트가 조성되면 연중 다양한 관광상품을 보고, 체험하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완성도 있는 공간거점이 마련돼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후보는 또 “1,500년 전 운봉고원에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가야문화를 발굴해 국가사적지 추진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축유전자시험장이 이전하면 이곳을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사업과 연계해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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