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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인월면 방범대 칭송 소식벌써 정월대보름 준비하는 인월면 방범대
▲ 11일 카톡으로 소식을 전한 강씨
▲ 인월방범대가 달집을 만들기 위해 서남크레인을 동원해 작업하는 모습
▲ 인월방범대가 달집을 만드는 모습
▲ 인월방범대가 달집을 만드는 모습
▲ 지난 해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 행사 사진
▲ 지난 해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 행사 사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준비하는 인월면방범대(대장 안덕준)의 손길에 달집이 완성됐다는 소식입니다.

11일 강모(미혼 자영업)씨는 카톡을 통해 인월면 소식을 알려 왔다. 면민의 눈에 비쳐진 방범대는 "정말 열심히 하는 방범대"로 보였다고 알려 왔다.

이에 남원뉴스는 남원시 인월면에 살고 있는 강모씨의 제보를 기사형태로 만들었다.<남원뉴스는 항상 이웃의 소식을 전합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정월 대보름을 48일 앞두고 남원시 인월면과 인월방범대가 벌써부터 '제17회 흥부골 인월,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강씨에 따르면 남원시 인월면방범대는 지난 7일부터 정월대보름에 사용할 달집을 만들기 시작해 11일 오후에 모두 마무리 했다고 남원뉴스에 전해 왔다.

올해 대보름은 2월22일 저녁 인월면 '둘레길마트' 앞 논밭사이에서 개최한다.

지난 해엔 달집태우기 행사에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울림행사, 기념식, 제례, 달집태우기, 대보름 전통음식 나누기, 불꽃놀이, 소원문 달기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인월면은 고려 우왕6년(1380년) 삼도 도원수 이성계 장군이 그믐 날 기도를 통해 보름달을 끌어 올려 왜구의 침입을 막아냈다는 황산대첩 전승지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 날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될 '제17회 흥부골 인월,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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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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