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세월호’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안전의식 고취와 선제적 사고예방 차원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남원장학숙 관계자와 입사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장학숙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성북소방서에서 교관(정인선 소방교)을 초빙해 1시간여 동안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119 신고요령, 화재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주·야간 화재발생시 초기대응방법 등 예상되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한 설명과 훈련절차, 사전교육 등 훈련 시나리오에 따른 사전 예행연습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남원장학숙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위급상황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방상식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원장학숙 서울사무소(소장 유세환) 관계자는 “남원장학숙은 대학생 기숙사로 야간에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사고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참가자 전원이 훈련에 잘 임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장학숙은 2014년 하반기에 소방안전교육을 한차례 더 실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강조할 계획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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