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과사람
남원시, 지방재정개혁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행복한 남원 만들기 '착착'

남원시가 열악한 재정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10일 남원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예산절감 방법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방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우수사례를 활용한 소통과 협업으로 지방재정 살 찌운다'를 발표해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5억도 받았다.

그동안 남원시는 예산혁신단을 발족해 지방세 확충, 복지수요 증가에 대한 지방비 매칭, 지방교부세 페널티, 지방재정 업무 개선 등 전반적인 재정운용에 개선책을 내놨다.

시는 성공적인 혁신단 운영을 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타 자치단체를 벤치마킹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46억원의 세입확충과 예산절감 성과를 얻었다.

또한 1999년 이후 16년 동안 낮은 세율로 부과되어왔던 주민세 인상 조례를 전북도내 최초로  공포하여 2015년에만 약 8억여원의 세입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자치단체에서 눈먼돈으로 인식되던 민간보조금 예산절감을 위해 ZERO에서 분석을 실시해 사업의 타당성, 투명성, 효율성 등 10여차례 토론회를 거친후 외부 성과평가를 거쳐 평가지표를 재설정 하면서 유사 중복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27억원의 세출 절감 성과를 이뤘다.

또 경기침체로 저금리 기조의 지속을 예상하여 고이율 지방채의 차환(4%→2%)과 상환기간 단축(8년→4년), 조기상환(37.6억)을 추진하여 10억원의 이자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 입장객을 춘향테마파크와 공공시설로 연계하는 입장료 할인을 추진하여 입장객이 증가해 1억7,000만원의 입장료 수입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직원들의 예산혁신단 활동이 재정건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오늘의 이와 같은 성과를 나타났다"며 "앞으로 지방재정 업무개선과 세입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4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