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정춘환 후보가 입을 열면서 진심이 전해져 박수를 받고 있다.
애초 시의원 출마엔 관심이 없던 정 후보는 소외된 아영,산내를 대변하겠다는 고향사랑이 작용 했던것이 그의 주변을 통해 알려지면서 지역단위 후보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다.
소외된 지역은 속된말로 깔아뭉개는 정치적 술수에 맞서 자신을 희생에 '압박용'으로 출마를 결심한 '고향사랑지킴이'로 칭송을 듣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후보의 마음을 다 파고 들순없다. 밖으로 보였던 모습은 분명 ?이었다.
이 지역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후보들도 정춘환 후보가 요구하는 지역 안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정 후보는 모친을 찾아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고향지킴이' 로 돌아갈 예정이다.
3대에 걸쳐 지리산 와운을 지키는 터줏대감 정씨 일가는 어려운 시기때마다 지역을 생각하는 선행을 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해왔다.
후보들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이번 애피소드는 오히려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지역을 단합하게 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