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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남원일원에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말연시 남원지역 음주사고 사망자는 14년도(연말기준) 다시 150%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송년회 분위기로 음주운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남원경찰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말했다.
아울러 운전자가 단속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30분마다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병행, 야간뿐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불시에 음주운전을 단속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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