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새정치민주연합 남원시장 후보가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남원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취업할당제를 실시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해 어깨가 처진 청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아팠다”며 “취업할당제가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할당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우리지역 고등학교 입학률이 높아지고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는 면학 분위기를 만들어 대학 진학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후보는 “우리의 아들, 딸들이 우리지역에서 공부하고 취업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민선 6기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 후보는 “남원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 출신 고등학생을 선발하는 협약을 맺어 채용규모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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