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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건설(주)이 남원춘향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창건설은 지난 2월에도 1,000만원을 남원시에 장학기금으로 내놓았다.
수창건설 이성식 대표는 25일 남원시를 방문해 이환주 시장과 면담하고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에 충실한 우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장학기금 기탁 취지를 밝혔다.
수창건설은 남원시 조산동에 266세대 규모 공공임대아파트로 4동을 건설하고 9월부터 입주를 받고 있다.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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