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주간이슈
백두대간 정령치 친환경적으로 복원

서부지방산림청은 도로 개설로 끊어진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구간을 친환경으로 복원한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구간(남원시 주천면∼산내면)은 1987년 지방도 737호선 개설로 인해 단절돼 생태계 파괴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이동이 차단된 상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부터 2016년까지 단절된 구간에 친환경적인 터널을 설치해 백두대간 능선을 복원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은 한반도의 남북을 잇는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마루금을 복원해 백두대간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13년 육십령 생태축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산림생태 복원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정령치 복원사업은 2016년 완료를 목표로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백두대간이 민족정기가 회복되고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7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