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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남원시의회 나선거구(산동,이백,주천) 예비후보 기호 5번 김승곤 후보 개소식이 오후 3시 이백면에서 있었다.
기호 5번 김승곤 후보는 “지난 4년간 여러분들의 충고와 채찍과 적극적인 지지로 시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밝히고 “의정활동을 함에서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는 농민의원으로 일하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술회했다.
나선거구(산동,이백,주천) 예비후보 기호 5번 김승곤 후보는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대안을 찾는데 있어서도 여러분과 함께해 왔다”며 “다시 시작하는 4년은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다져 온 기반 위에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5번 김 후보는 자신의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 1,000여 명에게 “항상 격려와 용기를 주신 지역민에게 마음 깊이 감사하다”고 말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지지연설에서 “지역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압도적인 지지로 다시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지역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의 실리를 챙기는 데 있어 진정한 큰 일꾼, 큰 머슴이 되겠다”고 밝히고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굳게 믿고 자신을 아껴준 지지자들이 있어 항상 든든하다”고 밝혔다.
나선거구 기호 5번 김 후보는 “한해 농사를 위해 논밭 갈이를 하는 농민의 심정으로 풍년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성실한 정치를 펼치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믿음을 주는 성실한 사람으로 약속은 함부로 하지 않고 한번 약속한 일은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후보는 “FTA에 대비해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였고, 농업예산이 타 분야 예산에 뒤지지 않도록 농업예산 현실화 방안을 촉구하였으며 농업인 이자보전을 위한 소득금고 이율을 낮추어 이자 부담을 줄였고, 남원시 쌀값 폭락대책위원장 때는 수년간 묶여있는 쌀값을 23만 원대로 인상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를 시작으로 기초농산물제조기 도입 대정부 촉구 건의,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 대정부 건의와 농기계 임대료 대폭 인하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주택개량사업도 이율을 1%로 더 낮추도록 촉구하고 있으며,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어려운 현실에 맞도록 상토와 육묘처리제도 도입으로 100% 공급을 확정했고 경로당 난방비가 현실화 대책을 촉구하였고, 남계지구 저지대 침수지역 시설개선 사업확정”을 보고했다.
또 농촌에 도시가스를 공급, 깨끗한 환경과 난방비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동면 전 지역에 상수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서 내륙철도 구축 개량사업 대정부 건의와 산업도로에서 면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사업을 확정 시행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더 큰 희망 속에 산동, 주천, 이백을 더 깨끗한 피로 수혈된 생기 있는 지역,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희망과 경쟁력이 있는 지역으로 변화 발전시키고자 노력을 다하는 마당발 의원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의 대변자로서 농민후보로 우뚝 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백면을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조성해 시내권에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리고, 주천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부합되는 관광소득원을 개발하고, 산동은 청정 유기농산물과 산촌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지역으로, 이백은 교통과 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농·축산업이 다변화되는 지역으로 가꾸어 3개 지역이 삶의 보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4차선 도로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 행복 남원건설을 위해 6대 시의회에서 추진한 남원시 인구 늘리기 사업 TF팀 활용, 농업농촌 활성화 대책 추진, 동서내륙철도 구축개량사업, 국도 19호선 선행개량사업 조기준공, 관광활성화에 따른 시내버스공용정류장 신역사 주변으로 이전, 노인복지예산 증액 등 시민 행복플러스 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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