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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천면과 경주시 내남면이 지난 12일 주천면 현지에서 교류행사를 가졌다.
양 기관은 2000년 1월 자매결연을 갖고 매년 문화교류, 우수사례 정보공유 등 교류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경주시 내남면 권상택 면장과 주민대표단 4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 대표단들은 이날 구룡계곡 순환길을 트래킹하고 환영오찬을 가지면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등 관광지를 들러보며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양완철 주천면장은 “주천면과 내남면은 앞으로 20년, 30년 나아가 백년지기 친구로, 동서화합을 이끄는 영호남의 동반자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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