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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가 지난 2일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순창군 인계면 쌍암 양영조씨 부부와 적성 신월 정인회 부부가 회혼례를 올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 담양, 구례, 곡성 장수벨트 협의회 4개 군에 초청 어르신 9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구곡순담이란, 전남구례와 전남곡성, 순창군, 전남담양의 지명의 앞머리를 모은 단어 합성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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