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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수지면 효자아들 금기철(79세) 어르신고령의 노모(104세)의 손발이 된 사연
▲ 금기철 어르신

여러분 100이라는 숫자를 생각해 보셨나요.

어려서부터 100이라는 숫자는 이룰 수 없는 수이고 장수를 의미하는 숫자로 통용되고 있줘.

여기 남원에 사시는 금기철 어르신의 사연은 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금씨 본인도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모(104세)를 요양원에 모시지 않고 모친의 손발이 되어, 지난해 노환으로 작고하실 때 까지 지극정성으로 효행을 다했다 합니다. 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어르신~

현재 수지면 용강마을에서 부인과 다복하게 생활하시는 금기철 어르신은 4남2녀를 두고 있으며,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홀로 계신 어머님을 찾아 뵙까합니다. ㅠㅠ

효도란 개인보다 가족, 혈연을 중시하는 것에서 출발하나 봅니다. 참 쉽줘잉.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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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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