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과 15일, 24일과 25일 등 모두 4일간 남원시 이백면에 위치한 남원문화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 소재하고 있는 25개 직장인 축구팀 700여명이 참여해 직장 동호인들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
축구 종목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해 전라북도 축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있다.
14일과 15일에는 모두 14개 팀 300여명이 참가하는 챔피언스리그(1부)와 챌린저리그(2부)가 진행된다.
오는 24일과 25일은 13개 팀 400여명이 참여하는 스페셜리그(3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6월에 개최될 제2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대회로 경기가 진행될수록 직장 동호인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 및 멋진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33회째를 맞이하는 전라북도지사기 직장대항 축구대회 개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체육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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