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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정상표지석 새단장반야봉, 바래봉, 만복대 3개소 자연석 교체
▲ 새로운 반야봉 표지석
▲ 새로운 바래봉 표지석
▲ 새로운 만복대 표지석

"웬만한 산은 다탔다는 산악인들은 그동안 반야봉(1,732m) 표지석을 배경삼아 사진 한두 장쯤 있을 것이다. 당시 찍은 사진은 이젠 추억속 사진이 됐다. 지리산 반야봉, 바래봉, 만복대를 상징하는 표지석이 새로운 모양으로 설치됐기 때문이다."

"이번 가을 지리산을 찾아 새로운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어때요."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전북지역 지리산 정상표지석에 대한 새단장을 끝내고 정상부 경관을 정비했다.

지난 6월29일부터 한 달여 동안 헬기를 동원해 자연석으로 표지석 설치를 완료했다.

새롭게 단장된 지리산 반야봉, 바래봉, 만복대는 기존의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비석형 표지석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정상부에 교체된 표지석은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크기는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 않게 지형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 2.0m가 넘지 않도록 제작됐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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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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