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잠복 수사중인 남원경찰서 강력 2팀(팀장 유명근 경위)에 의해 검거됐다.
남원경찰에 따르면 김모(23)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10분께 남원 모 찜질방 남자 탈의실에서 옷장 문 8개를 손으로 잡아 당기는 방법으로 옷장을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37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원경찰은 찜질방 주변 CCTV 등 분석과 탐문을 통해 범인을 추적해온 경찰은 지난 10일 오후 1시께 전남 광주 쌍촌동 원룸 앞 노상에서 김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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