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남원시약사회가 지난 2일 남원시를 방문해 추석명절 소외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93포를 전달하며, 미담을 실천했다.
남원시약사회의 나눔 실천은 2012년부터 시작됐는데 매년 백미, 체중계, 라면 등을 불우이웃에게 전달, 현재까지 400여명에게 1,8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옥형 약사의 경우는 읍면동 찾아가는 건강교실에 참여, 전문지식을 담은 강의로 총 16회 재능기부하고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를 보건소에서 등록관리 중인 독거노인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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