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 30여명과 함께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은 뒤 경찰서 정문에서 퇴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에서 경찰관의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사고로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 앞서 김 관 서장은 “지난해 7월 5일 부임한 뒤 현재까지 단 한건의 의무위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청렴동아리 회원을 비롯한 남원경찰서 전직원들의 자정노력과 곧은 청렴의지에서 나온 결실이다”고 격려하며 “이에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무위반 제로화’에 앞장서는 신뢰받는 남원경찰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관 본인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동참해야 한다”며 “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여 의무위반을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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