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남원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1만5,505필지에 대한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조사반 3개 반을 편성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에게 지가 열람 후 의견을 받았다.
부동산 평가위원과 감정평가사가 참석한 이번 심의 결과 지난해 대비 4.7% 상승했다.
주로 물가상승율과 실거래 가격 비율인 실거래반영률(현실화률), 토지이용상황변경 등의 이유로 상승했다.
남원시 최고지가는 금동 1-2번지(SC은행사거리 1001안경점)로 ㎡당 2,230,000원, 최저지가는 산내면 덕동리 18-23번지(중기마을 동북쪽)로 ㎡당 132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30일 결정 공시해 관계기관에 자료를 제공하고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접수를 받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