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축제·관광 지역축제
남원 보절에서 삼동(三童)굿놀이 재연3명의 동자가 지네를 밟아주는 풍속에서 유래

'삼동굿놀이는 일찍이 고려 말 마을이 형성되면서 괴양마을 뒷산인 계룡산이 지네모양으로 마치 닭을 해치려고 공격하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풍수설에 따라, 매년 3명의 동자가 지네를 밟아주는 풍속에서 유래됐다.'

음력 칠월 백중(百中)을 맞는 오는 28일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에서 전통세시 풍속놀이인 삼동(三童)굿놀이가 재연된다.

삼동굿놀이보존위원회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매년 백중날에 마을의 무사와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열리는 민속놀이로 올해 서른 세번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당산제를 시작으로 기세배와 당산굿, 지네밟기등의 삼동굿놀이 재연과 주민화합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출산, 성장, 입신출세까지의 상황이 묘사 되는 게 특징으로 잡귀를 쫓아내어 마을의 번영과 주민의 안녕을 빌고, 한해 농사일에 수고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두레놀이 성격을 띠고 있다.

남원 삼동굿놀이는 1982년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지난 2001년에는 지역사회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보존위원회는 앞으로도 삼동굿 놀이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로 계승 발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2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