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현지 사정에 밝은 농협주유소 근무 배달원들을 ‘농협119봉사단’에 위촉하는 것으로 일상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역의 각종 사고 위험 가능성 및 응급환자 발견시 119에 신고하고 초동초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농협남원시지부는 농촌지역 주택화재예방과 안전문화조성을 위한 기초 소방시설(시가 30만원 상당) 등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할 수 있는 가정에 소화기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남원소방서 김승태 서장은 “농협으로부터 기초소방시설을 기증받는 등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화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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