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경기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남원시의 관내 공사·용역·물품계약 건을 살펴보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계약건수는 7,096건으로 2,647억원에 달한다.
모든 공사는 관내 및 도내 입찰로 이루어졌지만 용역과 물품 구매는 불가피하게 타시도업체와 계약했다.
그러나 타시도업체와 용역 물품 구매 계약 건수는 220건(197억원)으로 7.4%에 불과하다.

또 조달 우수제품 또는 제 3자 단가계약의 경우에도 관내 업체를 이용하지만 타·시도에 있는 본점과 계약이 불가피한 경우도 포함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업체 생산제품을 우선적으로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공사발주시 관내업체에 하도급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계획이다”며 “건설자재 및 인부와 장비 사용시에도 관내에서 구매하고 구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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