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양운학)는 18일 오후 2시 남원역 구내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2015 을지연습'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육군 7733부대, 남원보건소, 철도사법경찰대 등 9개 기관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201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불순세력 폭탄테러에 의한 KTX 열차탈선 상황 메시지에 따라 실제상황으로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테러진압(군·경 합동작전), 인명구조(유관기관 합동) 및 화재진압(남원소방서), 탈선한 KTX 복구(철도기중기), 철도 시설 복구 순이었다.
양운학 전북본부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시 비상대응능력을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며 "국민행복 코레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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