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환주 시장이 남원시 노암동 농공단지에 입주한 ㈜지엠에프를 방문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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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기업지원에 나서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기업 후견인제를 비롯해 기업 소통간담회, 제조업체 근로자 역량강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애향장려금 지급, 해외 및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면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후견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형 제도이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7월 말까지 ㈜지엠에프 등 지역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7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계획과 인력 채용계획 등 기업 전반에 어려움을 들었다.
또 현재 지역 제조기업 종사자의 역량강화 및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과 동반자 의식강화를 위해 남원시 중소기업인회와 공동으로 ‘남원 강소기업 근로자 명품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남원시청 강당에서 진행한다.
최근 남원시는 남원지역 농공단지 내 입주 업체의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6개 기업에 7,000만원을 들여 여성전용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보건위생시설과 탁구장, 농구장 등 체력단련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장 환풍시설, 집진시설, 작업장 바닥 안전시설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종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제조업체의 수출과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비를 업체당 최고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 근로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코저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해 애향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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