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길생 경위가 남원다문화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해를 하고 있다. |
남원署 정보보안과 이길생 경위가 홍보자료를 보내면서 쓴 글이다.
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눅눅한 날씨에 건강이 최고입니다. 경찰서 한지붕 정들었던 가족이 떠나고 새로운 가족이 오고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신분들도 좋지만, 오신분들도 좋아서 나날이 발전하는 남원경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같이 경찰이 잘되면 시민이 편안하고 안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신종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원은 한 건도 없지만 범죄가 발생한 후 검거보다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올 것 같은 후덥지근한 날씨 웃으면서 건강한 하루되세요.
오늘(22일)은 인월,아영 다문화가정 범죄예방 홍보를 가고 내일(23일)은 전주로 다문화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 보러 가는데 함께 갑니다.
힘들고 말은 잘못하지만 항상 웃으면서 저를 믿고 따라주는 외국인(다문화가정,근로자)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 끝.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가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신종 전화금융사기 피해 유형 및 4대사회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남원署는 남원다문화센타 회의실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갈수록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남원지역에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상시 홍보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원署 황연 정보보안과장은 "전화금융사기는 갈수록 수법이 대범 다양해 지면서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피해를 당할우려가 있어 피해자들의 주의와 경찰의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언어와 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외국인들의 피해가 큰 상황으로 이들에게 찾아가는 홍보로 2차 범죄피해를 차단하고 전화금융사기가 중대범죄임을 인식시키고 피해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훈박기 서장은 "지역내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다문화가정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다문화센타 관계자와 간담회를 늘려 외국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효율적인 피해 예방에 대해 전단지와 토의를 하는 등 4대사회악,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