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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서 농촌체험활동 전개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 40여 명

임실군 성수면(면장 박세민)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1동(동장 윤욱환) 주민 40여 명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성수면을 방문했다.

초·중학생 가족,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성수산 자연휴양림, 소충사,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옥수수와 블루베리 따기 체험, 의병장 및 의병복 입기 체험, 치즈요리교실 및 치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에 노출돼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농산물 체험과 시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임실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욱환 신사1 동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도.농 교류 체험을 통해 우리 농촌을 바로알고, 임실치즈테마파크체험으로 즐겁게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과 신사1동은 지난 2009년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방문을 통해 일손돕기 및 농촌체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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