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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도전에 임하는 시민후보 김영권에게 지지를..."
15일 김영권 남원시장 후보는 선관위 후보 등록을 일찌거니 마치고 남원시장 출마에 따른 소견을 밝혔다.

김영권 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위대하신 남원시민 여러분, 농번기의 요즘 논과 밭에서 생활현장에서 수고하는 시민을 위로”하는 말로 시작했다.

김 후보는 “민선 6기 남원시장 후보등록을 마치고 여러분의 든든한 머슴이 되고자 네 번째 도전을 시작한다”며 “2005년 직장을 중단하고 오로지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며 고향에 내려온 지 10년 동안 저는 남원 곳곳을 찾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며 세 번의 실패를 통해 남원이 낙후된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는지 대안을 마련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결코 세 번의 낙선이 고통만을 준 것은 아니라며 충분히 공부하고 다듬을 좋은 기회였다”며 “이제는 당이 아닌 주권자이신 시민의 후보로서 준비되고 검증된 정책 대안을 가지고 30년 동안 닦아놓은 중앙 인맥과 대정부 정보력 그리고 풍부한 경험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남원발전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당시 “남원시민이 일궈낸 선거혁명을 눈여겨보면서 시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고, 이젠 당만 보고 찍던 관행에서 벗어나 양심적으로 일 잘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새로운 선거 풍토를 보았다”며 “이번 6.4선거에서 오로지 시민의 선택만을 바라보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이 아닌 정책과 인물, 사람 됨됨이를 내세워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무소속 김영권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가산업체 등의 교두보 역할을 해서 정부지원과 공장 등이 남원에 들여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반드시 시민이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과 사업계획으로 10년을 앞당기는 남원 발전의 대전환기를 만들어서 네 번에 도전하는 시민후보 김영권에게 이번에는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한번 간절히 애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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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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