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단행된 경찰청 총경급 전보 인사에서 남원 수지면 출신 박훈기 전북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이 남원서장으로 전보됐다.
20일 박 서장은 취임식을 갖고 고향 남원을 위해 본격적인 치안활동에 나서게 된다. 박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남원署 하반기 인사도 자체 인선을 마무리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남원署는 경무과장, 여청과장, 정보과장, 청문감사실장 등 4명의 과장(경정)이 전보 된다.
이번 남원署 인사에서는 남원출신 방문수 정보과장이 청문감사실 과장으로 황연 부안署 정보과장이 남원署 정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 부임한 박훈기(47세) 서장은 경찰대 6기 출신으로 1990년에 경찰에 투신해 무주署 경무과장, 익산署 정보과장, 전북청 정보2계장, 제주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정보화장비담당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박훈기 서장은 죽산박씨(竹山朴氏)로 남원중앙초와 남원중, 전주상사고를 나왔고 부친 박환우 면장은 장수가 고향으로 남원군시절 수지면(1993년 7월1일~1995년 12월31일) 제19대 면장을 지내면서 수지면 내호곡(수지면 소재지) 에 살아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남원署 하반기 인사는 전북청 인사가 20일 오후 마무리되면 발표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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