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있는 선택 이환주!’주라는 선거 슬로건을 기치로 이환주 남원시장 후보가 선관위 등록을 준비중이다.
15일 오후에 이환주 새정치연합 남원시장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후보는 선거에 앞서 세월호 사고로 슬픔에 잠긴 국민정서를 감안하고 유가족들과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6·4지방선거는 지역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되어야 한다”며 “후보자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자신의 정책과 수행능력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받자”고 제안했다.
“남원발전의 대전환기 반드시 이루겠다”는 이 후보는 “지난 민선 5기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국 첫 문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며 “남원시장 당선에 당위성을 당당히 말하고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환주 후보는 이를 위해, 민선 5기 시정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지리산 관광벨트 조성 등 5개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이 살아야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춘성 남원시장 후보는 오전 10시 30분께 남원시장 후보론 첨으로 후보 등록을 위해 선관위에 서류를 접수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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