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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덕과면에서는 기관․사회단체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할 목적으로 유휴농지에 사랑의 고구마를 심고 있다.
덕과면(면장 서동우)은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일환으로 22일 지역 유휴농지 500㎡에 사랑의 고구마 심기를 실시하였다.
덕과면사무소를 포함한 지역 기관 임직원과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덕과초등학교 내 유휴 농경지를 합동 경작해 오는 11월 수확한 농산물 판매대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휴농지의 경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동우 남원시 덕과면장은 “농민회, 발전협의회 등 기관사회단체 임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구마 식재를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덕과면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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