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모기 등 각종해충들이 조기 출현이 예상돼 사업비 1,700만원을 들여 광한루 앞 천변, 사랑의 광장, 춘향테마파크, 남원천문대, 인공폭포, 춘향골체육공원, 도통공원, 이백문화체육 관 등 모두 2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전력 낭비가 적고 LED 램프 불빛으로 해충을 유인 흡입한 뒤 분쇄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비·바람 등 외부 환경에도 안전하고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해충을 대량으로 퇴치할 수 있는 방제기기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 설치와 환경 친화적인 분무소독, 유충구제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