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 예방 관리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남원署는 민원인을 위해 현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메르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경찰은 하루 평균 100여명의 민원실에 손소독제, 마스크, 메르스 예방수칙 등을 설치하고 각 지구대·파출소에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세정제나 마스크, 개인 방역장비를 지급하는 등 민원인과 주민들을 위해서 대민지원 차원에 지원도 함께했다.
박정근 서장은 “경찰서에 방문하는 민원인부터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경찰서 민원인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우선 비치했다"며 "남원경찰은 시민들이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보건당국 협조가 있을 경우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한 남원만들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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