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3일(수) 베트남 호치민시 동탑성도 라이붕군에서 공무원과 학생등 17명이 남원경찰서를 견학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남원署 유치장, 112종합상황실, 사격장을 견학하며, 한국경찰의 신고사건 대처 방법과 대응능력, 그리고 경찰업무 치안상황 전반에 대해 살폈다.
이날 남원을 방문한 베트남 호치민시 라이붕군에서 레반본 부 경찰서장 등 부의장, 부 교육장과 학생들이 남원시 다문화센터와 청소년 인재양성 및 민간교류사업 협약 체결을 위해 남원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라이붕군 레반본 부 경찰서장은 남원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을 살피면서 112신고와 동시에 지구대, 파출소 112순찰차에 보고되는 상황판에 위치가 뜨는 것을 보고 치안 대처 능력에 대해 놀라며, 경찰시스템에 찬사를 보냈다.
박정근 서장은 "베트남은 수많은 외침에서도 당당히 나라를 지켜온 자랑스런 국가라면서 한국과 공통점이 많은 만큼 앞으로 베트남도 한국 못지않는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남원시 결혼이주여성의 30%가 베트남 여성인 만큼 이들에 대한 가정폭력과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한국 사회에 빠른 정착을 위하여 결연 경찰관을 활용 멘토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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