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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내 기관장들의 모임인 남송회(회장 남원시장)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향교동 보훈회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남송회는 남원시장을 회장으로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장 등 주요 17개 기관장 모임이다.
이날 행사는 보훈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유족회 관계자와 간담을 실시하고 후원 물품인 백미 100포를 전달하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오늘 우리 세대가 누리고 있는 풍요와 편안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피와 땀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나라에 대한 사랑과 보훈가족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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