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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2일 다가올 화랑훈련에 대비, 남원역에서 112타격대, 7733부대 3대대, 소방서, 남원시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
화랑훈련은 전시와 평시 작전계획 시행절차를 숙달하고 전 국가방위요소 참여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훈련으로 실제 기동훈련(FTX)위주로 실시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남원경찰서 112타격대 대원은 “남원경찰서에 전입하여 군부대, 시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처음으로 화랑훈련 예행연습을 해보았는데 실전과 같은 훈련이어서 긴장도 많이 했다”며 “그러나 반복된 훈련을 통하여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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