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6시께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80대 정모 할머니가 실종된 지 하루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남원시 상동리의 한 논 배수로에서 지난 2일 실종됐던 정 할머니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앞서 남원경찰은 오전 수색에 나서 정 할머니 실버카를 인근 배수로에서 발견하고 수색범위를 특정해 수색에 나선 119구급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남원경찰은 “유가족의 확인을 거쳤기 때문에 별도의 부검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원경찰은 정 할머니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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