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청소년계장 조휴억 경위가 학교폭력의 가해유형을 분석한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조 경위는 이날 교육에서 “항상 친구들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며 “혹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으면 확실하게 ‘싫다’는 의사 표현을 하고 괴롭힘이 계속 지속되거나 지나친 경우 부모님 또는 선생님과 먼저 상의한 뒤 처벌을 원할 경우 117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낯선 사람이 길을 묻는 도움을 요청하거나 ‘부모님이 저쪽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함께 가자’고 하면 따라가거나 차량에 타지 말고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며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거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아동안전지킴이집, 주변상가, 주택 등에 달려가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칠 것”을 당부했다.
남원경찰서 김관 서장은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학교, 경찰, 사회 등 모두가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지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며 “자녀들이 새로운 통신수단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도 수시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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