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을 돌던 경찰관의 작은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의광 남원경찰서 이백파출소장은 지난 28일 지역 순찰활동을 하던 중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을 발견했다.
힘겹게 손수레를 끌고 가는 어르신들을 본 황 소장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들을 도왔다.
남원경찰서 소셜네트워크인 밴드에 황 소장의 선행 사진이 올라와 동료 경찰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경찰관들은 강, 절도범을 검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내 주민들을 진심으로 보호한다는 마음자세에서 작은 정성이 나온다며, 남원경찰서 직원들은 노인이나, 아동 등 약자를 위한 활동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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