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당 건강상담원제는 남원시가 고령인구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고 어르신들이 농번기로 바쁜 상황을 고려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오후에 남윈시 관내 358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읍·면지역은 공중보건의와 통합보건사업담당자, 동지역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 간호사가 방문한다.
경로당 건강상담원제의 주요 운영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바로알기교육 및 선별검사, 구강검진 및 구강건강관리요령,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식이교육,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풍 예방교육 등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보건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