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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며 막 내려
   

‘제21회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가 지난 4월 25일 개장하여 40만 여명의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24일 한달 여간의 긴 행사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올해는 1월과 2월 50여일간 ‘제4회 바래봉 눈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4월과 5월 최적의 기온조건으로 철쭉의 개화 상태가 좋아 철쭉제에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전국제일의 철쭉군락지의 명소로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철쭉제에서는 남원시 농특산물 판매․전시관 과, 각종 허브체험장 및 제품 판매관 운영 등 남원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에 주력하였고, 주말에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등 다체로운 공연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바래봉 철쭉제는 남원시운봉읍애향회(회장 이정기)와 운봉읍(읍장 마우천)이 주관․주최가 되어 지역 사회봉사단체의 후원으로 평일과 공휴일 축제장 진행요원을 순회하면서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였다.

또한, 남원경찰서, 남원시, 운봉자율방범대의 협조를 받아 교통질서유지와 주차관리에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

운봉읍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관광객은 40만명으로 장터수입 및 체험장 운영등 직접적인 소득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관내식당, 주유소, 민박 등 이용자 수가 크게 급증하여 20억원 이상의 직간접 파급효과가 있어 지역주민 소득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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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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