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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원 광한루 및 요천 일원에서 열린 제85회 춘향제 행사에서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담은 사진을 게시하고, 역대 춘향이 선발대회 입상자들과 함께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남원경찰은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을 상대로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으로 인한 다양한 사고 사례를 찍은 사진을 게시하여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춘향제 행사에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많이 찾는 점을 고려하여 자전거 사고 사진도 게시를 하였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춘향이 선발대회 입상 춘향이들이 교통사고예방 홍보에 참여해 주어 홍보의 효과가 극대화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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