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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강춘성 남원시장 후보는 ‘전국 최초, 태어나서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의료 실시’공약을 발표에 눈길을 끌었다.
‘인구 10만 미래신도시 남원’의 시작은 남원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남원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병원비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 10만 미래신도시 남원’을 향한 정책공약’” 의 첫 번째로 “전국 최초, 태어나서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의료 실시”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미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과 같이 오로지 시민들만 바라보며, 남원에 특화된 정책공약들을 통해 ‘인구 10만 미래신도시 남원’의 비전을 향해 끝까지 도전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 첫 번째로 “남원의 어린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병원비를 남원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전국 최초로 남원 지역의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건강보험 적용 질병(외래와 입원) 모두를 대상으로 무상의료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실현 가능성에 주목을 받고 있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전국 최초의 병원비 걱정 없는 도시 건설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공약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2014년 남원시 일반예산 중 단지 0.37% 가량의 지출만으로도 시민의 병원비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시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남원 시민들의 삶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수립하였다”며 “무상 의료 공약이 그 첫 번째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계속해서 준비된 정책공약들을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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