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여성청소년과는 제85회 춘향제 지역축제를 앞두고 광한루관리사무소에서 행사 기간 중 아동, 치매노인 등의 실종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초동조치 및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를 위한 코드아담 운영협의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코드아담 제도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하여 지난해 7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축제장, 놀이시설, 공원, 쇼핑센터 등 다중운집 시설의 관리주체가 최초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내용전파 및 경찰에 신고를 하고 출입문이나 통행로 등을 확인하고 자체 수색을 실시하는 등으로 실종아동을 조속히 발견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원경찰서 강대철 여성청소년과장과 오진관 남원시청 시설관리사업소장 소장, 김희옥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춘향제 행사기간 중에 아동 실종사건이 발생하여 최초에 접수자는 아동의 보호자나 실종신고자 또는 목격자와의 면담을 통해 실종아동의 인상착의 신체특징을 파악하고 즉시 112에 신고, 모든 행사 진행자들에게 실종아동 등 발생 경보를 발령하고 방송, 무전기, 문자메시지, SNS, 전광판 송출 등을 활용하여 신고정보 및 사진 등을 전파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긴밀한 협력으로 주변지역 수색을 할 것을 협의했다.
박정근 남원서장은 “춘향제 행사기간 중에 1년 중에 남원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축제기간이므로 실종아동 이나 가출인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초동조치 및 세심한 수색을 펼쳐 안전하게 가족들에게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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