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의원 제2선거구 하대식 후보와 황의돈 후보가 만나 “경쟁력 있는 두 후보가 싸우면 새정치 후보를 돕는 꼴이라며 하 후보는 도의원으로 황 후보는 시의원으로 뛰면서 서로가 협력하는 상생의 정치로 유권자들의 심판받을 받겠다”고 선언하며 “이것이 새정치다”고 주장했다.
<속보>오는 6.4지방선거에서 도의원 남원2선거구에 출마한 황의돈 예비후보와 하대식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 끝에 도의원 후보로 하대식, 시의원 후보로 황의돈으로 조정해 합의하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며 단일화에 합의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대식 후보는 경쟁후보자의 결단은 곧 시민들의 깊은 뜻으로 받아들여 지역을 통합하고 상생의 정치를 펼쳐 남원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열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황의돈 후보는 지역을 위한 초심을 기억한다며 처음부터 잘하는 정치를 보이겠다며 시의원(남원시의회 라 선거구)으로서 남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남원의 복합한 정치상황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며 소통과 화합 상생의 정치를 펼쳐 인물과 정책이 아닌 묻지마식 투표를 방지하고, 유권자인 남원시민이 기준으로 원칙이 되는 인재와 동량을 선출되는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모 후보는 "야합을 떠나 구태 정치"라며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