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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예가람길미술관 ‘바람이 분다! 展’ 열려

남원 예가람길 미술관에서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바람이 분다! 展’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20명의 작가들이 부채를 소재로 작업한 다양한 부채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비교적 작은 크기의 평면작품과 입체작품들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5월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아울러 5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총 4주간 부채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예가람길 토요 문화예술페스티벌에 구경 나온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부채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술관 앞 야외 마당에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예가람길 문화예술페스티벌은 오전 11시 ~ 오후 5시에는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시장, 어린이 벼룩시장, 먹거리장터, 공예체험행사 등이 운영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1시간가량 문화예술인들의 노래, 연주, 댄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이처럼 예가람길은 지역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더 없는 문화향유에 활력소의 휴식 공간으로 문화예술의 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꽃들의 향연과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햇살 좋은 날 봄바람이 가득한 오월의 한낮은 그야말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다. 봄볕 좋은 오후! 가족들과 손을 잡고 문화예술의 거리인 예가람길을 걸으며 미술관에 들려 작품 감상을 하며 봄을 만끽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관람문의 : 예가람길 미술관 063)632-0080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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