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4일 남원여자고등학교(교장 최영미) 1학년 21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경찰관이 꿈인 학생에게 진로체험을 위한 '경찰현장학습' 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진로체험 현장학습은 학교전담 경찰관 이진기 경위가 자아 발견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부터 경찰의 업무와 경찰관이 되기 위한 과정을 설명하는 순서로 꾸며졌다.
또 남원署 중앙지구대 한경륜 여경이 경찰관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체험한 필기시험과 체력검정 등에 대한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순경은 언제든지 전화 상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릴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진로체험에 나선 학생들은 경찰서 상황실 견학, 순찰차와 교통싸이카 탑승 체험까지 하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동기 부여를 확실시 했다.
경찰관 꿈을 가진 학생들은 “꼭 경찰이 되어서 아저씨들과 근무하고 싶어요.”라며 대입입시전을 방불케 했다.
또한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은 경찰장구인 수갑, 무전기, 테이저건, 삼단봉 등에 대해 사용요령 등을 설명하며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조 계장은 “오늘 체험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경찰대 등 경찰관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미래에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근 서장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지만 미래의 진로를 선정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세가 대견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경찰희망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많은 도움을 드릴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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