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도통지구대(대장 권영철)는 불기 2559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선원사 등 사찰, 암자에 대해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남원署에 따르면 사찰 경내에 있는 문화재 보관과 연등 및 봉축 조형물, 시주함 관리 상태 등 총체적인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화재 등의 대형사건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물주변 소방시설에 대해 사찰관계자에게 지도 권고하며, 자체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사찰주변 범죄 취약개소 점검 및 CCTV 등 방범시설을 권유하고, 지구대와 사찰간 비상연락체제를 구축, 점검했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신도가 방문하면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철 대장은 "석가탄신일이 다가옴에 따라 사찰, 암자 주변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강화로 문화재와 시주함 도난예방에 나설 계획이다"며 "크고작은 연등행사로 화재예방 등 4대악 척결과 병행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근 서장은 “불교의 큰 행사인 석가탄신일이 불미스런 사고 없이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남원경찰 모두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