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모 씨가 성금을 기탁하고 작성한 글 | ||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5일 어린이 날 중국동포(정00, 46세)가 남원署를 찾아 네팔 대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자되고 있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정모 씨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로 독실한 불교신자로 화엄사 등 지리산 주변 사찰을 자주 찾으면서 남원署에 기탁하게 된 사연을 알렸다.
정모 씨는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어린이와 이재민을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일금 오십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남원署는 관련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근 남원서장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중국동포나 이주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잘 적응하도록 다 같이 도와주고, 노력하자"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