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등 연중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 가운데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이 시작된 광한루원 월매집에서 열리는 전통혼례체험의 인기는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동안 전국의 많은 선남선녀가 남원에서 아름다운 부부의 인연을 맺었고 관광객들은 체험을 통해 전통의 도시 남원을 알려 왔다.

사전 선착순 공개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운영기간은 매년 봄, 가을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10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10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광한루원 월매집에서 진행된다.

지난 3일에는 중국 항주시민 8쌍을 대상으로 전통혼례체험이 진행되기고 했다.

앞으로 남원시와 남원시관광발전협의회는 그간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체험관광상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사랑의 도시, 전통혼례 도시로서의 이미지 강화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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