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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측정하고 있는 남원署 교통계 문용진 계장 | ||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5월13일(수) 오전 8시부터 남원 산곡동 소재 하이츠콘도 내 주차장에서 충남 금산동중 등 6개 학교 현장학습수송 차량 운전기사 27명에 대해 운행전 안전 지도 및 음주측정을 실시했다고 발혔다.
남원署에 따르면 남원으로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을 오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의 학생수송 차량 운전자에 대한 음주여부 확인 협조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원署는 올해 4월말까지 30여 회 음주확인 협조에 응했으며, 수학여행이 몰리는 5월은 13일 현재까지 26회 음주확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해 대형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작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각종 대형사고의 위험성을 한 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경찰과 학교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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